[작가] 최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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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최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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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얼토당토 않게 다른 아이들과는 달리 신이 되고 싶다는 꿈을 꾸었다. 하지만, 인간이 신이 될 수 있는 길이란 존재하지 않는 다는 걸 나이를 먹으면서 깨닫고 낙심한다. 그러던 중 인간이 신이 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작가가 되는 것이라는 생각에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렇게 시작한 일이 결국 직업이 됐다. 소설과 함께 영화 시나리오를 쓰고 있다. 지금의 꿈은 평생 좋은 영화와 좋은 글로 사람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고 싶다는 조금은 원대한(?) 꿈을 가지고 매일 매일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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