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소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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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소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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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공자素空慈 선생은 1985년 경기도 연천을 시작으로 12년간 전국 방방곡곡을 돌며 매년 10개 과목 이상의 진료과목으로 1000여 명 이상의 환자를 돌보는 농어촌 의료봉사 활동을 ‘사단법인 밝은마음활동회’를 통해 펼쳐왔다. 그리고 그때마다 항상 의료시설의 혜택이 없더라도 누구나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를 고심해 왔다. 그래서 여러 가지 건강법을 눈여겨보았으나 대부분의 건강법은 누구나 손쉽게 어디서나 할 수 있는 보편적인 방법들이 아니었다. 그러던 중, 10대 때 입산을 하여 무술 수련을 할 때 그곳에서 <맨발로 땅을 밟으면 건강해진다>는 가르침과, 또 그곳에서 건강하게 맨발로 살고 있는 사람들을 생각하며, 자신의 어지럼증을 맨땅을 통해 극복했다. 그리고 그때부터 맨땅에 관한 연구를 시작했다. 그 결실이 곧 <맨땅요법>이다.

맨땅요법은 최고의 항산화 작용으로, 병을 치료하는 의술은 아니다. 단지 몸속의 정전기를 제거하고 대지와 같은 지구 주파수를 공유하여 심신을 안정시키고 몸을 병이 생기기 이전의 상태로 되돌려놓는 자연 면역기능의 일종일 뿐이다. 그러나 그 효과는 대단해서 많은 사람들이 통증이 완화되고 원인 모를 병의 증세가 없어지는 실효성을 거두고 있다. 저자도 뇌출혈로 인한 모든 증세가 거의 없어졌으며 한의원과 병원을 3개월 이상 다녀도 낫지 않던 어지럼증을 맨땅요법을 통해 극복했다. 그리고 혈관 속에 있던 고지혈증 및 기타 모든 증세가 말끔히 사라졌다. 요즘은 굳이 밖에 나가지 않더라도 실내에서 할 수 있는 <맨땅용품>을 개발하여, 몸이 불편한 분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컴퓨터 작업을 하거나 잠을 잘 때 맨땅요법을 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제품을 만들어 보급하고 있다.

또 맨땅요법 책이 발간된 뒤로는 우주 본연의 <제로 포인트 에너지>가 들어 있는 헥사곤Hexagon을 서울 방배동에 세계 최초로 만들어 많은 사람들에게 혜택을 주고 있다. 그리고 맨땅요법 책은, 발간 5개월 만에 개정판을 낼 정도로 많은 분들의 호응이 있었다.

소공자素空慈 선생은 거제도 계룡산에서 출생하였으며, 저서로는 원하는 목표를 성취하는 『싸이파워』, 우주의 원리를 이용한 『우주경영 36계』, 마음과 현실을 다룬 『성공의 황금율』 등 30여 권이 있다. 유튜브를 통해 『천부경』『도덕경』『금강경』『반야심경』등을 강의하였으며, 현재 『손자병법』을 강의하고 있다. 또 누구나 손쉽게 실내에서도 맨땅요법을 할 수 있도록 <육각나라>를 통해 <맨땅용품>을 보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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