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안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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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 안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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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 여자대학교에서 시각 디자인을 전공하고, 그림책 『스위밍 데이즈』를 쓰고 그렸습니다. 그림책과 더불어 다양한 매체를 통해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으며, 마음 깊이 간직하고 싶은 순간과 감정을 그림으로 표현하고자 합니다. 『당연한 것들』은 소중했던 일상의 기억을 하나둘 꺼내어, 미국에서 작업했습니다. 한국에 마음 편히 돌아갈 수 있는 날을 기다리며, 그림을 그리고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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