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단운(丹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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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두동 출신. 동국대 재학시절, 20대 나이에 무림에 발을 들이고. IMF 이후 시대의 변화에 밀려 검을 내려놓았다, 사회의 미생이 되어 완생이 되고자 부단히 노력하던 어느 날. 구석에 녹 슨 검 한 자루를 발견하였으니. 다시금 든 검으로 신무림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