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주하림 관심작가 알림신청 2009년 창비신인시인상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비벌리힐스의 포르노 배우와 유령들』 『여름 키코』가 있다. 주하림과(와) 인터뷰 [7문 7답] 기괴하고 아름다웠던 여름의 잔해 위에 얹은 시 주하림의 대표 상품 사랑해도 혼나지 않는 꿈이었다 9,000원 (10%) '사랑해도 혼나지 않는 꿈이었다' 상세페이지 이동 여름 키코 9,000원 (10%) '여름 키코' 상세페이지 이동 여름 키코 7,000원 '여름 키코'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