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최동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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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주의 성향의 사상가, 저술가로 동국대학교를 졸업했고, 한국의 산업화와 경제성장기에 베테랑 엔지니어 및 과학기술 전문인으로 활약했다. 지금은 제국의 왕좌보다 세상을 이롭게 하는 이론의 발견이 더 소중했던 데모크리토스의 심정으로 연구와 저술에 전력하고 있다.
작가는 역사와 문명의 전환기에 깊은 어둠도 있었고 천하대란은 아직도 진행 중이라는 것, 그러나 서구와 중국 일본 등 지난 세기의 플랫폼국가를 딛고 전혀 새로운 플랫폼국가의 모델이 지금 여기 이 땅에서 창조되고 있다고 역설한다.
이 새로운 나라, 새로운 시대를 끌어올리는 마중물은 새 물이어야 하고, 지은이는 당위적 언설이나 추상적 선언에 그쳤던 민족의 비전과 활로, 네트워크와 인공지능, 제4차 산업혁명에 대한 역동적인 새 생각을 우리 민족의 고대 경전과 과학적 실험에 바탕을 두고 펼쳐 보인다.
저서로는 『단군과 예수의 대화』, 『천부경』,『366사』,『한역』,『한철학 1』,『한철학 2』,『한사상과 다이내믹 코리아』 등이 있다.
작가는 역사와 문명의 전환기에 깊은 어둠도 있었고 천하대란은 아직도 진행 중이라는 것, 그러나 서구와 중국 일본 등 지난 세기의 플랫폼국가를 딛고 전혀 새로운 플랫폼국가의 모델이 지금 여기 이 땅에서 창조되고 있다고 역설한다.
이 새로운 나라, 새로운 시대를 끌어올리는 마중물은 새 물이어야 하고, 지은이는 당위적 언설이나 추상적 선언에 그쳤던 민족의 비전과 활로, 네트워크와 인공지능, 제4차 산업혁명에 대한 역동적인 새 생각을 우리 민족의 고대 경전과 과학적 실험에 바탕을 두고 펼쳐 보인다.
저서로는 『단군과 예수의 대화』, 『천부경』,『366사』,『한역』,『한철학 1』,『한철학 2』,『한사상과 다이내믹 코리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