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오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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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오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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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써먹기 힘든 사기에 가까운 80년대의 영어 교육을 받은 60년대 생이다. 21세기를 살고 있는데 여전히 시험 중심의 20세기 방식을 고수하는 현 영어 교육 시스템을 보고 영어 문법책을 쓰고 싶었다. 문법은 암기해서 시험 보는 데 써먹는 엄격한 규정이 아니라 정보 전달을 위해 지극히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수준에서 이해되는 ‘단어를 나열하는 규칙’일 뿐이라는 얘기를 하고 싶었다. 이 책을 완성하고 시골에서 농사 지으려 하는 예비 농사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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