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욱은 사진을 너무 좋아해서 취미도 특기도 사진인 사람이다. 중앙대학교에서 사진을 전공했고 지금은 사진 찍는 일을 하며 사람들에게 인생샷 찍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다. 2009년 ‘착한사진연구소’를 설립하여 현재까지 대표 강사로 활동 중이다. 그의 스토리텔링 강의는 쉽고 재미있어 초보자에게 특히 인기가 좋다. 공공 기관 및 기업 등에서 매년 200회 이상 진행하는 강의는 배운 내용을 실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KBS <6시 내고향>에서 사진작가 리포터로 활동했으며, 저서로는 《파워블로거의 사진 촬영+보정 비법》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