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휘민 관심작가 알림신청 충북 청원에서 태어나 2001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 2011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생일 꽃바구니』 『온전히 나일 수도 당신일 수도』, 동시집 『기린을 만났어』, 동화집『할머니는 축구 선수』, 그림책 『라 벨라 치따』 등을 냈다. ‘시힘’ 동인이다. 휘민의 대표 상품 우리 모두가 세월호였다 9,000원 (10%) '우리 모두가 세월호였다' 상세페이지 이동 증력을 달래는 사람 10,800원 (10%) '증력을 달래는 사람' 상세페이지 이동 기린을 만났어 17,100원 (10%) '기린을 만났어' 상세페이지 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