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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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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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의원. 고향인 남해 이어리 이장을 시작으로 재선 남해군수, 노무현 정부 행정자치부 장관, 경남도지사를 지냈다. 20대는 김포에서, 21대 총선에서는 경남 양산으로 복귀해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11번 공직 도전의 대부분을 정치적으로 보수색이 짙은 영남에서 끊임없이 도전하였으며, 이로 인해 당선보다 패배의 기록이 더 많은 선거 이력을 가졌다. 이장 출신 정치인으로 지방분권을 상징하는 동시에 아래로부터 키워진 입지전적인 정치인의 대명사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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