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영선

이전

  저 : 영선
관심작가 알림신청
위빠사나 명상으로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수행자. 1958년 경기도 안성에서 태어났다. 고단한 삶에 몸과 마음이 너무나 지쳐 행복을 찾아 다양한 방법들을 공부하던 중 위빠사나 알아차림의 명상을 만났다. 위빠사나 명상을 통해 분노를 알아차리던 중 뇌에서 분노가 일어나고 사라지는 현상을 처음 맞닥트린 후, 10년 동안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수행자의 길로 들어섰다. 그리고 2006년, 마침내 미얀마로 향했다.

몸과 마음을 있는 그대로를 알아차리는 위빠사나 명상은 분노, 외로움, 슬픔, 두려움 등과 같은 고통스러운 감정으로부터의 자유이며, 생로병사라고 하는 고통으로부터의 자유다. 그러면 내면에서 저절로 행복과 평화로움의 에너지가 흘러나온다. 위빠사나 알아차림은 삶을 완전히 바꾸는 힘을 지녔다. 그래서 그는 행복하다. 펴낸 책으로 『위빠사나 명상일기』가 있다.

영선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