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윤희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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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윤희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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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파도 소리와 갈매기 소리에 익숙한 아이로 자랐다. 2007년 《대구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해 2011년에 대교 눈높이 아동문학대전에서 동시 부문 대상, 2015년에 《월간문학》 수필 부문 신인 작품상, 2020년 동화 부문 신인 작품상을 수상했다. 동시집 『드디어 셋이 만났다』를 썼다. 2021년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 동시집 『앵무새는 귀가 필요해』를 발간했다. 현재 아이들과 함께 상상력과 꿈을 잃지 않는 글쓰기를 이어가면서 창작의 즐거움을 놓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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