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차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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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차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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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 충남 당진에서 태어났으며 대학에서 국문학을 공부했다. 2004년 [현대시학]에 시 「야호, 운전면허」외 1편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2018년 [푸른동시놀이터]에 동시 「들판 학교」 외 4편으로 신인 추천 완료, 2020년 [전북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다. 지은 책으로 시집 『즐거운 사진사』 『들판과 마주서다』 『소주 한 잔』 『얼굴 문장』 『난장』, 동화집 『도깨비 창고』가 있다. 『안녕, 피노키오』는 첫 동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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