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진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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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진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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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김유정이 생을 마감할때까지 잊지 못한 기생이자 소리꾼인 녹주. 현실에서는 불가능에 가까운, '첫눈에 반한다는 것'... 떨리고 설레는 이 주제에 대해 대리만족과 행복감을 느끼기 위함에서 영감을 얻다.

열정을 읽는 모든 사람들이 재영과 승현이 만들어가는 가슴떨림과 설렘, 소소하고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과 행복을 고스란히 느끼고 공감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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