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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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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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로 마흔 살에 들어 선 아이 셋을 둔 보통의 엄마. 현재 대한민국 경찰관으로 재직 중에 있고, 이『나의 계절들』은 제 어린 시절의 일들을 바탕으로 써 낸 자전적인 성장 소설, 일기와도 같은 이야기이다. 2018년 4월 『너무나도 너무한 계절들의 연애』 - 아들셋, 그중에 나는 조연- 을 출간하였다. 남자 아이 셋을 키우면서 있었던 소소한 일들을 수필처럼 엮어낸 책이다. 계속 그 [너무나도 너무한]의 시리즈 2를 쓰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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