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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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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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은 행복했다가 어느 날은 아파했고 어느 날은 쓸쓸해지는 보통의 인간이자 직장인.
잠 못 드는 아픔의 순간들을 영원히 기억하고픈 기쁨의 순간들을 흘러가도록 내버려 두고픈 자유로운 순간들을 일기에 적고 그 기록을 하나의 책으로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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