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이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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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더 열심히 살 수 있을까를 고민했다. 수천만 원을 들여 강의를 듣고 책을 구입했다. 분야를 가리지 않고 배우며 직접 삶에서 실험했다. 잘 안됐다. 그래서 더 열심히 했다. 그러나 한계를 느꼈다. 그러다 어느 순간, 오히려 힘을 뺄수록 열정이 생기고 가벼울수록 일이 풀린다는 걸 깨달았다. 애써 들어간 대기업을 그만두고 스타트업에 뛰어들었으며, 감사하게도 파워블로거가 되어 책도 쓰고 강의도 한다. 10년째 자신의 성장 과정을 기록으로 남기고 있으며, 삶에서 배우고 느낀 점을 글과 목소리로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