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 크레이븐은 날카로운 갈고리손으로 유명한 프레디 크루거의 창시자로서 90년대 들어 주목받지 못하다가 케빈 윌리암슨과 손잡고 만든<스크림>으로 화려하게 재기에 성공했다. <스크림>의 성공은 호러물의 부활을 예고했고 메이저영화사들은 앞다투어 호러물을 생산해내기 하게 될 뿐만 아니라 웨스 크레이븐 자신도 <스크림 3>까지 직접 메가폰을 잡으며 시리즈에 대한 애착을 드러내기도 했다.

[필모그래피]

죽음의 찬미(1981)|감독
나이트메어(1984)|감독
영혼의 목걸이(1989)|감독
뉴 나이트 메어(1994)|감독
뉴 나이트 메어(1994)|감독
뉴 나이트 메어(1994)|주연배우
뉴 나이트 메어(1994)|주연배우
스크림(1996)|감독
스크림2(1997)|감독
뮤직 오브 하트(1999)|감독
스크림3(1999)|감독
인사이드 딥 스로트(2005)|주연배우
나이트 플라이트+10분단편(2005)|감독
나이트 플라이트(2005)|감독
다이어리 오브 데드(2007)|까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