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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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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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원주대학교에서 법을 전공하며 평범한 대학 생활을 하던 중 학업에 흥미를 느끼지 못해 휴학하다가 창업의 세계에 발을 내딛기로 마음먹고 결국 자퇴를 결심한다. 주변 지인들의 만류가 심해 강남 고시원으로 거처를 옮겨 혼자 힘으로 꿈을 이루기로 한다. 그렇게 강남에 빌딩 3개를 가지겠다는 포부로 창업을 시작한다. 경험 부족을 메우기 위해 대경 주식회사, C&R KOREA 등에서 부동산 영업 일을 하며 과장 직책을 맡지만, 영업과 회사를 운영하는 것은 별개라는 사실을 깨닫고 회사를 그만둔다. 그 후 다시금 홀로 창업 시도를 하다가 실패한다.
‘과연 어떻게 하면 창업 준비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한 끝에 창업 멘토를 찾아가 그들의 조언을 들음으로써 시행착오를 줄여보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다양한 대표들을 만나 실질적인 노하우를 들으면서 광고회사를 창업하였으나 돈뿐만 아니라 재미까지 얻을 수 있는 일이 없을까 고민하던 중 교육사업에 매력을 느껴 다시 한번 방향을 튼다.
그는 현재 교육사업가로서 청년창업 준비의 지름길이 멘토가 될 수 있다는 주제로 대학생, 사회초년생 및 30~50대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고 있다. 대한청년지원협회를 운영하고 있다. 매일 성공을 위해 달리고 있는, 성장하는 청년사업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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