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오구니 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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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오구니 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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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ro Ogeni,おぐに しろう,小國 士朗
주식회사 오구니시로 사무소 대표이사이자 프로듀서로 일하고 있다. 2003년 NHK에 입사하여 〈프로페셔널, 일하는 방식〉, 〈클로즈업 현대〉 등 주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그 후 프로그램의 프로모션과 브랜딩, 디지털 시책을 기획·입안하는 부서에서 연출가인데도 프로그램을 만들지 않는 ‘1인 광고대리점’ 방식으로 일하기 시작했다. 150만 다운로드 수를 기록한 스마트폰 앱 ‘프로페셔널, 나의 방식’을 비롯해 세계 150개국으로 퍼져나간, 치매 어르신들이 홀 직원이 된 〈주문을 틀리는 요리점〉 등도 기획했다. 2018년 6월에 NHK를 퇴사한 후 현직에 이르렀다. 기획한 프로젝트는 〈딜리트Cdelete C〉, 〈마루노우치 15초메 프로젝트〉, 〈서포터즈가 되자!Be Supporters!〉 등 다수가 있으며, 저서로는 『주문을 틀리는 요리점』이 있다. 좋아하는 음식은 카레라이스와 햄버그스테이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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