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윤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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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윤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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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의 별명은 차쿠리. 일본에선 미-짱. 규슈 오이타현의 벳푸에서 바다가 환히 보이는 아파트에 삽니다. 대나무가방을 들고 대나무공예를 배우러 다닙니다. 대나무가 있는 마당에서 댓잎이 바람에 스치는 소리를 벗 삼아 슥슥 작업하면서 늙어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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