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비키 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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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비키 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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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 챈은 영국에서 공부하고 자랐으나 홍콩에서 주로 활동하는 작가이자, 삽화가 및 미술가이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다. 평생 동서양을 오가며 여행을 하다가 2006년 홍콩에 정착했다. 그 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차이나데일리> 등 유력 신문사와 잡지사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미술과 디자인, 교육, 문화, 생활방식, 여행 그리고 디지털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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