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자벨 콜롱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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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자벨 콜롱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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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릴 저널리즘 스쿨(ESJ)을 졸업하고, 라디오 리포터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뒤 수년간 언론사에서 일했다. 2006년 첫 소설을 출간하며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지은 책으로는 『고마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나무 껍질 속으로 』 등이 있으며, 르완다 학살 이야기를 다룬 『고마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로 2008년 아메리고 베스푸치 청소년 부문상을 받았다. 2021년 현재에 파리에 살며 소설, 시나리오, 다큐멘터리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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