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최경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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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명중고등학교 교사
스스로 빛을 내지는 않지만 묵묵히 반대편 태양 빛을 받아 비추는 달과 같은 교사의 꿈을 꿉니다. 공부로 괴로워하는 아이들에게 학습코칭이 은은한 희망의 빛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스스로 빛을 내지는 않지만 묵묵히 반대편 태양 빛을 받아 비추는 달과 같은 교사의 꿈을 꿉니다. 공부로 괴로워하는 아이들에게 학습코칭이 은은한 희망의 빛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