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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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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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흙수저로 태어나서 치열하게 노력한 끝에 지금은 당당하고 멋진 전문직 여성으로 살아가고 있는 그녀. 낮에는 한의사로, 밤에는 댄스스포츠 동호인 댄서로 활동하고 있는 그녀는 27세 임상 2년차 한의사다. 고등학교와 대학교 입시에서는 실패도 맛보았고, 대학에서는 그동안 꿔왔던 뮤지컬배우의 꿈을 포기하지도 도전하지도 못한 채 넘치는 호기심과 욕심으로 수많은 활동을 하였다. 그러한 그녀가 이번에는 작가라는 새로운 일에 도전했다.
꿈에 대한 좌절과 수많은 흥미에서 갈팡질팡하던 그녀는 책을 쓰면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자신이 정말 집중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발견하게 되었다. 힘들고 고민이 있을 때마다 책을 읽고 강의를 들으면서 용기를 얻어 앞으로 나아갔고, 결국 책 쓰기를 통해 자신의 근본적인 문제를 풀어나갔다. 이제 그녀는 책을 통해 그녀와 비슷한 수많은 청춘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려고 한다. 꿈을 현실로 이루어나가는 그녀의 이야기가, 꿈을 꾸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는 이 시대 청춘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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