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서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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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서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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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아름다운 전남 고흥 나로도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에서 국어국문학과 청소년 교육학을 전공했으며, 오랜 기간 서울시 아동복지교사로 활동했습니다. 「나비별이 된 엄마」로 한국 아동문학회 신인상을 받으며 동화작가 되었고, 근로자 문화예술제에서 문학 동화부문 상을 받았습니다. 한국아동문회 올해의 작가상과 최치원문학상 수필 본상을 받고 서울특별시장 표창장을 받았습니다. 2017, 2020년 전남 문화 재단 창작지원금을 받았고 『소록도의 눈썹달』이 2018년 문학 나눔에 선정되었습니다.

현재 서울지역아동센터 명예센터장을 맡고 있으며 고흥에서 어린 독자들에게 잊지 말아야 할 우리 고장의 숨은 역사를 알리는 다양한 동화를 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청소년 소설 『소록도의 눈썹달』, 그림책 『단물이 내리는 정자』, 『꽃 사랑 할매』, 장편 동화 『사슴섬의 눈썹달』, 에세이집 『오동꽃 소녀』, 『참깨꽃 연가』, 시집 『백리향 연가』 등이 있으며 『문학상 수상작들의 단편동화 읽기 1·2』 다수의 공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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