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 오렐리 귀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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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elie Guillerey
오렐리 귀으리는 피클병에서 태어나고 싶었지만 프랑스 브장송에서 지극히 평범하게 태어났습니다. 약국에서 물약을 파는 어머니와 시계를 만드는 아버지 밑에서 자라나 상상 속 이야기에 흥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시간표대로 정확하게 사는 법은 배우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렌에 있는 다락방에서 이야기들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엄마가 지켜보고 있다』, 『병에서 나온 형』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