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강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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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강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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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부산에서 태어나 경남 합천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중앙대학교에서 행정학을 공부하고, 자본과 정치권력에 편승하지 않는 언론에서 일하고 싶어 2009년 <민중의소리>에 입사해 법조팀 기자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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