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최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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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최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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德泉
1966년 정읍에서 태어나 동학 혁명 발상지인 황토현에서 7대째 살고 있다. 1998년 월간 [문예사조] 8월호『역마살』 외 두 편으로 김창직, 양상욱 시인의 추천으로 등단하였다. 시집으로는 2009년 『홀로 가는 길』, 2013년 『바람이 보인다』, 2016년 『어울리지 않는 듯한 어우러짐』, 2018년 『내장산이 나를 오라 손짓하네』, 2019년 『오래된 항아리』, 2019년 『구름 그리고 바람』, 2020년 『워낭소리』, 『슬픈 한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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