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정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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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정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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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중견기업 영업직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이다. 20대 중반의 나이로 비교적 빠르게 사회에 발을 들였고, 평범한 삶을 살지 않으리란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뛰어다니는 중이다. 한국외대 포르투갈어과를 졸업하여 2014브라질월드컵 및 2016 리우올림픽 통역, 브라질항공사 및 KOTRA 근무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평범하면서도 비범한 삶을 살고 있는 지금의 그를 만든 것은 다름 아닌 바로 ‘독서 습관’이었다. 이 습관은 그가 ‘평범한 사람일수록 꿈과 미래는 평범하지 않아야 한다.’라는 신념을 갖고 행동으로 실천하게 했다. 책을 전혀 읽지 않던 그는 스무 살이 되고 ‘진짜 나’를 찾기 위해 독서를 시작했다. 드넓은 사회로 나와 보니 그동안 남들이 가는 길만 따라왔던 자신을 발견했고, 미래와 세상을 위해 전혀 준비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중고등학교 학창 시절 교과서나 참고서 말고는 책과 담을 쌓고 지내던 그가 오랜 기간 1주일에 1권씩 책을 읽는 것만도 모자라 책을 쓴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다. ‘평범한 사람은 어떻게 비범해지는가?’에 대한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이었다. 그는 앞으로 더 많은 사람에게 긍정적 에너지를 주고, 희망의 동기부여를 해주는 삶을 꿈꾸고 있다. 공저로 『보물지도 14』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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