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전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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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그림 : 전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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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개미집처럼 복잡한 사무실에서 서류 더미를 처리하고, 밤에는 그림을 그린다. 어린 시절에는 목욕탕 가기를 무척이나 좋아하신 아버지 덕분에 주말마다 목욕탕에 끌려다녔다. 커서는 목욕탕에서 이런저런 상상을 하는 것이 취미가 되었다. 첫 번째 그림책 『팔딱팔딱 목욕탕』을 부모님께 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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