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오기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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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오기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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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끼
여행작가 오기범은 아이들을 가르치는 게 좋아 국어교육과 심리학을 전공했고, 지금은 국어학원을 운영하며 자신의 꿈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2005년, 일본에서 850km에 이르는 거리를 자전거로 일주했고, 이후 태국·캄보디아에서의 세계문화유산여행, 1,200km에 이르는 베트남 종단 등을 통해 여행의 의미와 가치를 깨닫게 되었다. 이에 커다란 마음을 먹고 일상을 뒤로한 채 1년간의 세계여행을 떠나게 된다. 당시 통장에는 비록 10만 원밖에 없었지만 후원자들의 도움을 받아 몸은 혼자였지만 마음만은 늘 함께하며 세계일주를 완성한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이후에도 여행이 준 여운과 깨달음을 많은 이들과 공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국 단위의 여행자모임과 여행사진전을 주최했으며 블로그와 유튜브 팟캐스트를 통해 대중과 늘 소통해왔다.

강연자로 학교, 도서관, 연수원, 각종 기관 등 300여 차례 강연을 진행했다. 여행과 행복에 대한 메시지를 담아 꾸준히 청중과 소통하며 좋은 반응 속에 계속 강연을 이어가고 있다.

첫 책 『어쩌다 보니 지구 반대편』을 세상에 내놓으며 많은 독자들이 자신의 꿈을 이뤄나가는 데 작은 격려와 진심 어린 응원을 전했다. 두 번째 책 『다시, 여행』을 통해서는 다양한 색깔을 가진 여행자들의 이야기를 담아 세상에 알리기도 했다.

블로그 okist.com
인스타 kibeom_oh
유튜브 세계여행자 오끼
이메일 indrao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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