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메리 레이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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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y Reynolds
세계 최대의 정원·원예박람회 첼시플라워쇼에서 최연소로 금메달을 받은 정원디자이너로, 아일랜드 전통에 뿌리를 둔 정원·조경 일을 하고 있다. 메리 레이놀즈는 런던에 위치한 큐왕립식물원(Kew Royal Botanical Gardens)을 야생의 정원으로 꾸며 크게 주목받기도 했다. 또한 메리 레이놀즈의 삶과 정원 철학을 담은 영화[플라워쇼Dare to be Wild]가 제작되어 많은 나라에 소개되었다.
메리 레이놀즈는 ‘부모가 아이를 돌보듯 땅을 자연의 선물로 여기고 책임감을 가지고 돌보라’고 강조한다. 이런 관점으로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 시대의 정원을 다시 상상하라고 독려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며 아름답고도 활기찬 마법 같은 공간을 디자인하고 키워 나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야생의 장소가 품고 있는 에너지와 분위기를 당신의 정원 속으로 불러들일 수 있게 된다. 이 책이 추구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정원에서 자연이 가지고 있는 의도와 조화를 이루면서 먹을거리를 직접 키우고, 지속가능한 통합된 삶을 사는 것이다.
메리 레이놀즈는 ‘부모가 아이를 돌보듯 땅을 자연의 선물로 여기고 책임감을 가지고 돌보라’고 강조한다. 이런 관점으로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 시대의 정원을 다시 상상하라고 독려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며 아름답고도 활기찬 마법 같은 공간을 디자인하고 키워 나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야생의 장소가 품고 있는 에너지와 분위기를 당신의 정원 속으로 불러들일 수 있게 된다. 이 책이 추구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정원에서 자연이 가지고 있는 의도와 조화를 이루면서 먹을거리를 직접 키우고, 지속가능한 통합된 삶을 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