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남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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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남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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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 수업 시간, “지구가 아프다”라는 이야기를 듣고부터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싶다는 꿈을 가졌다. 현재는 L사 전기 자동차 배터리 개발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환경 보호에 기여하여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들고 싶은 스물여섯 살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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