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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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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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킨디센터 미장공방, 브라질 음악 팀 페스테자. 미장하고, 음악하며, 때때로 아르바이트 노동자로 살아가는 화경입니다. 지금은 서울혁신파크에 위치한 크리킨디센터의 미장공방 매니저, 브라질 음악 팀인 페스테자의 멤버, 백화점 노동자로도 지내고 있습니다. 임금 빼고 모든 것이 비싼 도시에서 꿈도 계속 꾸고 싶고, 꿈 때문에 배를 곯을 순 없고, 와중에 친구 만날 시간은 늘 갖고 살고 싶어 여러 일을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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