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오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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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오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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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에 동화 작가가 되어 동화를 쓰고 있어요. 어린이의 눈과 마음으로 바라보며 주변을 바라보며 동화를 쓰는 일, 가끔 어린이 독자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일이 참 행복합니다. 2012년 『사춘기 가족』으로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올해의 아동청소년문학상’을 받았으며 지금까지 쓴 책으로 『교환 일기l』 『신발 귀신 나무』 『금자를 찾아서』 『선녀에게 날개옷을 돌려줘』 『일기똥 싼 날』 『뚱뚱해서 싫어?』 『나도 책이 좋아』 등이 있습니다. 재미있는 동화를 쓰기 위해 골똘히 생각에 잠긴 채 산에 오르거나 산책을 하는 것을 즐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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