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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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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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한 재은 씨 시리즈를 집필 중인 19년 차 프로그래머로, 어느 순간부터 꼼꼼한 재은 씨라고 불리게 된 것에 아직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 첫 책을 통해 치킨에 대한 트라우마를 고백한 후 이제 치킨을 많이 먹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들떴지만, 그 후로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치킨을 먹지 못했다. 치킨 트라우마는 여전히 진행 중이다.
집필 공간은 주로 서울 메트로 2호선과 7호선을 애용하며, 출퇴근 시간을 활용하여 글을 쓰는 특성이 있으므로 혹시 출퇴근 시간에 해당 호선에서 맥북으로 글을 쓰고 있는 사람을 목격한다면 이 사람으로 생각해도 좋다. 취미는 글쓰기로, 원고를 쓰다가 지칠 때는 다른 글을 쓰면 회복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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