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문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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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 출생으로, 1990년 충청일보 신춘문예에서 단편소설 「소무지」, 1991년 새농민 창간기념공모(현, 농민신문 신춘문예)에서 단편소설 「그 찬란한 빛, 어둠에서 오다」가 연이어 당선되었다. 왕성한 창작 활동으로 『몰이꾼(상·하)』, 『길을 찾아서』, 『야등野燈』, 『도화원별기』, 『새끼』, 『묘산문답』 등의 작품을 선보였다. 2023년에는 『아, 시루섬』으로 제48회 한국소설문학상을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