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강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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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안
누군가에게 영원한 첫사랑으로, 잊으려고 해도 잊히지 않는 옛사랑으로,
그리고 늘 새로운 현재의 사랑이기를 바라는 욕심 많은 여자입니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늘 사랑받으며
사랑이야기만 쓰며 살고 싶습니다.
누군가에게 영원한 첫사랑으로, 잊으려고 해도 잊히지 않는 옛사랑으로,
그리고 늘 새로운 현재의 사랑이기를 바라는 욕심 많은 여자입니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늘 사랑받으며
사랑이야기만 쓰며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