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 이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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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재 선생님은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는 미생물 공학을 전공했습니다.
두 아이의 아빠이자 평범한 회사원이었지만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 주며 그 매력에 빠져 그림책 작가가 되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행복한 삶을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었습니다.
‘노스애르사애’는 이범재 작가의 다섯 번째 책으로, 이밖에도 “소리괴물”, “누구지?”, “혼자 남은 착한 왕”, “꾸고”가 있습니다.
두 아이의 아빠이자 평범한 회사원이었지만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 주며 그 매력에 빠져 그림책 작가가 되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행복한 삶을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었습니다.
‘노스애르사애’는 이범재 작가의 다섯 번째 책으로, 이밖에도 “소리괴물”, “누구지?”, “혼자 남은 착한 왕”, “꾸고”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