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곽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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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곽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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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함, 짠함, 무례함, 억울함 속에 사이다처럼 톡 쏘는 풍자를 좋아하지만 그런 글을 쓰는 이는 아닙니다.
시원한 폭포수 같은 이야기를 좋아하지만
아직은 그저 물이 고이지 않기를 바라며 물 한 방울 톡 톡 톡 떨어뜨리는, 꿈꾸는 게 무기인 꿈무기일 뿐입니다.
꿈무기가 첫눈 오는 날 속으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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