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찬구

이전

  저 : 이찬구
관심작가 알림신청
충남 논산 양촌 거사리 출생(1956년생). 1983년부터 『천부경』을 공부하기 시작. 1985년부터 9년간 대산 김석진 선생 문하에서 『주역』과 사서를 공부함. 1987년부터 『환단고기』와 『조선상고사』를 공부함. 2005년 대전대학교에서 ‘동학東學의 천도관 연구’로 박사학위 취득.
1994년에 단군시대의 글자인 신지전자 31자를 찾아 한배달 천부경 세미나에서 처음으로 공개하였으며, 2007년에는 ‘상균도’와 ‘청황부’라는 제3의 역학원리를 제시하고, 동역학東易學이라 칭함. 2012년에 첨수도에서 한글 모양의 ‘돈’ 자를 찾아냈고, 당시 연합뉴스에서 “한글 3000년 전부터 사용됐다”라는 제하의 보도(2012. 7. 2.)가 나가자 중국 언론과 네티즌들이 1주일 사이에 1,000만 명이 접속하며 한글의 시원에 대해 대논쟁을 벌임(당시 중국 TV에도 방송). 2014년에는 무씨사당의 화상석을 통해 단군신화를 재해석하였고, 광개토대왕릉비 건립 1600주년 국제학술대회 개최에 참여.
2003년부터 ‘겨레얼’ 운동에 참여해 현재까지 활동 중임.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집필자, 한국철학사전 집필위원 역임. 한국민족종교문화대사전 편찬위원 및 집필위원으로 활동. 국제평화대, 가톨릭대, 인하대 출강.
▲저서로는『한단고기 선해』,『인명용 한자사전』,『공자72제자』(역),『천부경과 동학』,『주역과 동학의 만남』,『채지가 9편』,『돈:뾰족돈칼과 옛한글연구』, 『고조선의 명도전과 놈』, 『천부경』, 『광개토대왕릉비 탁본-겨레얼본』(책임편집), 『통일철학과 단민주주의』 등이 있음. 또 『새로운 천부경연구』(공저), 『축의 시대와 종교간 대화』(공저)가 있고, 『동양철학 기초강의』(미발표)도 있음.
▲주요 논문으로는 「천부경 대삼합륙의 우주론」,「수운의 천주와 과정철학」, 「수운교 개벽사상의 역리적 고찰」, 「주역의 선후천 변역과 제3역학의 가능성」, 「홍산옥기에 나타난 치우상 고찰」, 「단군신화의 새로운 해석-무량사 화상석의 단군과 치우를 중심으로」, 「환단고기의 삼신하느님에 관한 고찰」, 「광개토호태왕비문의 신묘 병신년조 기사에 대한 재고찰」, 「단과 홍익인간에 대한 철학적 이해」, 「고조선 말기 패수의 위치에 관한 제학설과 문제점」 등이 있음.
▲현재 ‘우하량고조선학술원’ 다음카페 운영.

이찬구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