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조성복 관심작가 알림신청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보석디자이너로 30년간을 살면서 귀금속상가 운영중이며, 틈틈이 추억을 더듬어 첫 번째 시집 『아침을 여는 소리』에 이어 첫 번째 수필집 『추억 너에게로』를 출간하였다. 조성복의 대표 상품 아침을 여는 소리 14,000원 '아침을 여는 소리' 상세페이지 이동 추억 너에게로 14,000원 '추억 너에게로'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