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정안나 관심작가 알림신청 10년간 서울에서 도서 편집자로 일하다, 별 계획 없이 시골집으로 내려가 엄마와 장사를 시작했다. 충남 당진에서 ‘호호아줌마’라는 작은 식당을 운영하며, 프리랜서 일로 식당 적자를 메우고 있다. 정안나의 대표 상품 이번 달만 버텨봅시다 12,420원 (10%) '이번 달만 버텨봅시다' 상세페이지 이동 이번 달만 버텨봅시다 6,000원 '이번 달만 버텨봅시다'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