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제스 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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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제스 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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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 Keating
작가이자 삽화가 그리고 동물학자입니다. 악어한테 물린 적이 있고, 스컹크의 냄새 폭탄을 맡고, 끔찍한 종이에 베이는 어려움을 겪었어요. 동물학의 달인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10여 권의 어린이 책을 썼고, 주위를 둘러싼 세상에 끊임없는 호기심을 품고 있어요. 유진 클라크의 일대기를 그린 그림책 《샤크 레이디》와 《The World of Weird Animals》 시리즈도 썼어요.

여섯 살 때 백상아리를 찾으러 이웃집 수영장에 뛰어들었어요. 물론 상어를 찾을 수 없었지만(수영장에 살기에는 상어가 너무 크지요!) 그 뒤로도 세상의 모든 생물에 대해 더 많이 알기 위해 공부에 푹 빠져들었답니다. 지금은 동물학자이자 작가이며, 『동물원은 나의 삶』 3부작과 ‘세계의 기이한 동물들’ 시리즈 같은 어린이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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