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곽지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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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 : 곽지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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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전 영화과 출신으로 80년대 후반 한국 멜로드라마를 선도했던 감독. 조감독과 각본가 생활을 꽤 오래하다가, 1986년 최인호 원작의 <겨울나그네>로 데뷔하여 흥행성공하였다. 그후 <그후로도 오랫동안>, <젊은 날의 초상>을 연출하였고, 90년대 후반 <장미의 나날>을 연출하고는 필모를 추가하지 못하고 있다. 주로 깔끔한 스토리 구성력, 정서적인 접근 등이 80년대에 어필했지만, 90년대 이후 새로운 세대의 민감한 정서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

[필모그래피]

겨울 나그네 (1986)(1986)|감독
두 여자의 집(1987)|감독
그후로도 오랫동안(1989)|감독
상처 (1989)(1989)|감독
젊은날의 초상(1990)|감독
이혼하지 않은 여자(1992)|감독
장미의 나날(1994)|감독
깊은 슬픔(1997)|감독
청춘 (2000)(2000)|감독
사랑하니까
괜찮아...(2006)|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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