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이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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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간호과학대학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좀 더 공부하고 싶어서 성균관대학교에서 MBA를 공부하였다.
신경외과중환자실 간호사를 시작으로 내과중환자실, 특실, 기획실에서 근무하였고, 현재는 경희의료원 환자안전본부 QI팀에서 근무하는 28년 차 간호사이다.
임상에서 근무하면서 강의하는 것을 꿈꾸었는데 2009년부터 경희대학교에서 후배들을 만나고 있고, 현재는 공공대학원 객원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Care for caregiver”라는 비전을 이루기 위해 오늘도 기도하며, 꿈을 꾸고, 살아내고 있다.
신경외과중환자실 간호사를 시작으로 내과중환자실, 특실, 기획실에서 근무하였고, 현재는 경희의료원 환자안전본부 QI팀에서 근무하는 28년 차 간호사이다.
임상에서 근무하면서 강의하는 것을 꿈꾸었는데 2009년부터 경희대학교에서 후배들을 만나고 있고, 현재는 공공대학원 객원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Care for caregiver”라는 비전을 이루기 위해 오늘도 기도하며, 꿈을 꾸고, 살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