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곽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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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곽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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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출생으로 춘천 거주중이다. 2015년 문학세계 등단, 한국문인협회 정회원, 시와달빛문학회 회원이다. 제9회 강원경제신문 온누리공모상 대상을 수상하였다. 저서로 시집 『푸른 들판은 아버지다』, 『사막을 연주하다』, 『가시 박힌 날』, 『자연의 들러리로 살고 싶다』 등이 있으며 「꿈을 낭송하다」, 「꿈꾸는 도요」, 「새벽빛 와 닿으면 으스러지다」, 「이슬 더불어 손에 손 잡고」, 「노루목에 부는 바람」, 「무너진 흙 담 너머」, 「별 세다 잠든 아이」, 물의 발자국」, 「서랍속의 바다」, 「어떤 위로」, 「벗은 발이 풍경을 열다」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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