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Edward Bur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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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Edward Bur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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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번즈
에드워드 번즈는 자신이 감독한 영화에 각본과 제작 및 직접 배우로 출연하기도 하는 다재다능한 감독 겸 배우이다. 헐리우드의 차세대를 이끌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에드워드 번즈는 뉴욕 헌터 칼리지에서 영화를 전공하며 여러 단편영화들을 제작, 감독했었으며, 극중에서와 마찬가지로 뉴스 방송국에서 일한 경력을 갖고 있다. 1993년, 번즈는 아일랜드 출신의 가톨릭계 가정에서 자란 형제들 사이의 낭만적인 갈등을 그린 코미디 영화 <맥멀런가의 형제들>을 구상, 부모님의 집에서 자신과 자신의 여자친구를 주연으로 기용하여 완성시켜, 1995년 선댄스 영화제 그랑프리를 수상함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 영화에서 번즈는 맥멀런가의 둘째 아들 배리 역을 맡아 열연하였다.

이후 제니퍼 애니스톤과 카메론 디아즈가 주연을 맡은 <그녀를 위하여>, <치즈 케익 & 블랙 케익>등을 감독하며 자신의 다재다능함을 과시하기도 하였다. 배우로서도, 에드워드 번즈는 로버트 드 니로와 함께 열연을 했던 <15분>,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라이언 일병 구하기>등 굵직굵직한 영화에 출연하며 자신의 한계를 끊임없이 경신하고 있다.

<어느날 그녀에게 생긴 일>에서는 우연찮은 일로 몇 년째 레이니(안젤리나 졸리 분)와는 철천지 앙숙 관계로 지내는 뉴욕의 능력있는 카메라맨 피트를 맡았다.

[필모그래피]

라이언 일병 구하기(1998)|주연배우
15분(2001)|주연배우
어느날 그녀에게 생긴 일(2002)|주연배우
27번의 결혼 리허설(2008)|조지
원 미스드 콜(2008)|주연배우
말리와 나(2008)|각본
기프트(2009)|존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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