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강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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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강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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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때문에 남편과 주말부부로 오래 떨어져 살았다. 남편의 권유로 해외여행을 처음 갈 때만 해도 안 싸우면 다행이라는 생각으로 떠났다가 큰 감동을 받아 그다음부터는 남편이 권하면 두말하지 않고 배낭을 꾸린다. 부산대학교 수학교육학과를 졸업했으며, 오랫동안 수학교사로 활동했다. 서울시 장승중학교 교장으로 은퇴한 후 남편과 함께 여행을 다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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